갓생살기 프로젝트/일기

[2022/09/10] #9. 인간은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고... /공시포기 취준로그

포베라 2022. 9. 11. 09:00

 


 

스타벅스... 하...

핑크 드링크 뭐시기리프레셔...? ㅎㅎ...... 거의 핑크 맛에 물탄 맛...

진짜 다신 안 사 먹어... 실소가 절로 나오는 맛이었다...ㅎ

저번에 딸기 아사이 레모네이드 스타벅스 리프레셔 먹고 나서도 이런 감정을 느꼈었지... 

인간은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동물인가 보다. 특히 내가^^...

딸기 아사이 레모네이드 스타벅스 리프레셔 후기 ↓

 

[2022/09/01] #3. 벌써 9월

맥주 쏟은 나: 어제 늦게 잔 탓에 오늘은 점심쯤 일어났다. 그래도 오늘 아침 기분은 어제보다 괜찮았다. 일어나서 엄마랑 백화점에 가기로 약속을 하고 시간이 좀 남아서 어질러진 방을 좀 치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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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당근에 올려둔 진짜 영원히 팔릴 것 같지 않던 것들이 다 팔렸다.

역시 존버가 답이었다.

나는 당근할 때 무조건 뭐라도 덤으로 더 드리는데 그게 정말 별 것 아닌데도 다들 좋아해 주신다.

그래서 더 신나서 당근하게 되는 듯...

요즘은 좀 멀쩡해 보이거나 안 쓰는 것 중에 깨끗한 것들만 보면 당근에 올려야겠다는 생각부터 든다 ㅋㅋㅋㅋㅋㅋ

당근 중독인가 ㅎㅅㅎ

 

아까 저녁 열 시쯤 너무 졸려서 잠깐 자야지 했는데 거의 두 시간을 내리 잤다.

주섬주섬 일어나니까 강아지가 산책 나가자고 하길래 흐린 눈 하고 외면하고 있다가 못 이기는 척 나갔다. (실외 배변하는 애라 하루에 3~4번 나가는데도 양심 없이 또 나가자고 한 것임ㅠ)

나간 김에 편의점엘 들러서 샌드위치를 샀다.

정말 오랜만에 편의점 샌드위치 먹는 거였는데 속도 꽉 차있고 맛도 꽤 좋아졌더라.

원래는 샌드위치 먹으면 거친 빵맛밖에 안 느껴졌었는데 이번 샌드위치는 속재료 맛밖에 안 느껴졌다.

이 정도면 사람들이 꽤 사 먹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.

역시 뒤처지지 않으려면 지속적으로 피드백하고 변화해야 하는 것 같다.


오늘은 살짝 게을러지는 날이었다.

내일은 할 일들 저녁까지 미루지 말고 미리미리 처리해서 남들 자는 시간에 자려고 노력해야겠다.

 

아니 근데 이거 다 쓰고 옆에 그 리프레셔 얼음 다 녹아서 물 된 거 먹어봤는데 또 찐으로 물 타니까 괜찮네...?

왜지...? 미각이 이상해 진건가...? (다시 한번 도전.........?)

 


 

오늘의 잘한 일: 배달음식 시켜먹지 않고 집에 있는 재료로 요리 해먹은 것

오늘의 못한 일: 할 일 미루다가 결국 늦게 자게 된 것

계획했던 일 이행여부: 플래너 이행하기, 자소서 문항 1번 작성 완료하기, 토익 단어 외우기

내일의 할 일: 자소서 문항 2번 작성 완료하기, 자소서 바이블 읽기, 천 알아보기, 그림 그리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