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오늘 오픽 보고 왔다.
집 앞에 시험장 있어서 10분 전에 출발함 ㅎㅎㅎ
다음 주에 볼 토익도 집 앞 중학굔데 진짜 너무 좋다 너무 편해 역시 가까운 게 최고야
아무튼 오늘의 오픽 후기는 여기!
https://forbetterlife.tistory.com/26
그리고 근처 마트에서 장 보고 집에 와서 미정당 떡볶이 해 먹었다.
아니 근데 떡이 왜 치즈처럼 힘이 없냐고요ㅜ 소울이 안 채워지잖아...
그래서 결국 저녁에 또 떡볶이 시켜먹음^^
오늘 내 배는 거의 떡볶이로만 가득 차 있을 듯...
근데 저녁에 시켜먹은 떡볶이, 처음 시킨 건데 진짜 내 인생 떡볶이 등극함. 진짜 너무 맛있어서 엄청 과식했다.
그리고 아직까지 배불러서 혼자 씩씩대고 있다. 내일까지 굶어도 될 듯...
하 그리고 작은아씨들... 미친 드라마...
중간에 진짜 너무 답답했긴 한데 그래도 사이다가 곳곳에 조금씩 있어서 존잼...
아니 그 떡밥 언제 다 회수하실 거냐고요ㅠ
왜 오늘 월요일이냐... 오늘 금요일이어야 하는데... 하
빨리 금요일 됐으면 좋겠다 히히
오늘의 잘한 일: 오픽 최선을 다한 것
오늘의 못한 일: 작은아씨들 끝까지 다 본 것. 좀 아껴보지 그랬니...
내일의 할 일: 자소서 제출, 토익 공부, 컴활 필기 공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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